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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오늘은 직소 퍼즐을 팔더군요. 조각이 1,000개인데, 대충 완성하는데 9시간가량이 걸린다고 하는데, 어디 인내심 테스트 등을 해 볼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하나에 6,900원이고, 택배비도 따로 부과가 됩니다. 액자도 같이 팔던데 그건 이미 판매가 다 되었더군요. 오후 10시에 지른게 늦긴 늦었나봅니다. 아무튼 원하는 그림도 이미 다 팔려버리고 거참..... 원래 살려고 했던건 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그게 없어서 그냥 테라스를 질렀습니다. 그냥 세계지도를 살려다가 방에 이쁜 그림 하나 달까하고서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방에 그림을 달만한 자리가 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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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 일요일에 놀듯한데, 한번 인내심 테스트 작업을 해 볼 작정입니다. 과연 몇 시간 만에 완성을 할지도 거참 궁금합니다. 나중에 완성하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이 글까지 보면서 뭔, 돈이 많아서 매일 지르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 돈도 없고, 그다지 지른 물품들의 가격도 크지는 않습니다. (컴퓨터는 제외;;;) 아무튼 다음주면 월급날이기에 더욱 강한 뽐뿌질을 위해~~~~ 오늘도 인터넷을 향해 고고씽~~~~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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