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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에 티스로리 초대장이 나왔더군요. 활동성을 기준으로 초대장을 배포를 하였다네요. 5장을 받았으면 활동성이 어느정도인지 거참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고 노력은 하지만, 7월부터 공장을 다니고 뭐, 이런저런 일 덕택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기회가 줄어서 활동성이 떨어질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초대장을 안 뿌릴껍니다. 아니 못 뿌리겠습니다. 워낙에 스팸 블로거와 초대장을 받아놓고서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도저히 초대장을 다른 분들께 못 뿌리겠습니다. 아니 그 분들에게 뭘 믿고 드려야 할지도 이제는 난감합니다. 정작 활동을 할 꺼라고 굳게 믿어봐야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도 사실 여기저기 가입을 해 놓고서 활동을 안 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필요하겠지 하고 했는데, 막상 필요는 없더라고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장을 받을때에는 나도 이제 블로그란걸 운영을 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하신다면은 그건 제가 생각하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초대란 것은 일반 사이트 탈퇴와 같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아니 블로그 탈퇴를 하면 다시 초대장이 돌아오는지 그걸 몰라서 이런 말을 할 뿐입니다.) 초대장이란 그 갯수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 갯수가 제한된 것을 받아서 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그냥 둘 경우 정작 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초대장을 구하지 못하여 활동을 못 한다죠.

  그냥 저는 초대장이 있어도 안 드리겠다는 말을 할려고 이 글을 포스팅하는 겁니다. 전에 "초대장 발송 내역......."라는 글을 포스팅을 하니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초대장을 보내달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본문에는 초대장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초대장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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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03 20:10

    요새 블로그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범람하니,
    호기심에 한번 해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애요.
    어떻게 블로그는 차렸는데, 정작시작하려니 멀올려야될까?
    어떤방향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막 운영해버리거나
    흥미를 잃은건지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에구구...
    초대장 (5장)
    먼가하고 눌렀는데 그림이네요;;
    이렇게 낚이네요. ㅋㅋ

  • 스팀맨 2007.09.03 20:49

    "초대장이란 그 갯수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 갯수가 제한된 것을 받아서 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그냥 둘 경우 정작 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초대장을 구하지 못하여 활동을 못 한다죠."

    티스토리의 정책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활동성의 높은 회원을 기준으로
    '초대장'을 배포하는 이유는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함과 동시에
    새로운 회원들의 올바른 가입 유도에 있을듯한데요.

    "저는 초대장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제한된 수량의 초대장을 '아사타'님이
    사용치 않고 소유(?)만 하고 계신다면
    티스토리 가입을 희망하는 5분의 기회를
    본인 의사로 막아 버릴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티스토리에 반납(?) 혹은
    더 잘 사용할수 있는 분들께
    발송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사실 여기저기 가입을 해 놓고서 활동을 안 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초대란 것은 일반 사이트 탈퇴와 같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억지일수도 있겠지만 님께서 사용치 않고
    회원가입만 했던 사이트에서
    님이 사용중인 아이디를 원해서
    가입을 못하거나 피치못하게 다른 아이디를
    사용했던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티스토리가 '초대' 제도로 얻으려고 하는것은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조금도
    긍적적이고 좋은 방향으로의 운영을 꾀함일듯 합니다.

    초대장을 받고도 활동을 하지 않거나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회원들이 많다고해도
    그중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활동부족이나
    블로그 경험 부족에서 오는 문제도 있을것입니다.

    저역시 티스토리 가입을 위해 최근 자주
    들르고 있는 사람들중 하나이지만,
    지나다가 보고 의견을 남겨봅니다.
    다소 거칠거나 다듬어지지 않은
    혹은 님의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를 부린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 문제는 제가 티스토리를 더 잘 사용할 만한 사람이란걸 구분하기란 힘들다는것이죠.
      이전과 같이 블로그에서 게시물을 보고 온 분들에게는 뿌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쓴 글입니다.
      뿌린다고 하더라도 아는 분들에게 드릴 생각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9.03 23:21

    '초대'라는 개념 자체가
    그런 불안을 감수하고 행해지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아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가능성을
    보고 기회를 부여하는것은 아닐런지요.

    아무튼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다행이도 저는 다른분의 배려로 방금 가입을 했지만
    아직도 초대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듯해서
    주제 넘게 목소리를 내었네요.

    어차피 초대장이야 가지고계신 분들의
    재량에 따라 발송이 결정되는것인데...
    괜한 참견을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초대' 이외에 티스토리 가입이
    일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가입을 원했던 한사람으로
    초대장을 묵혀두신다는 아쉬움에 몇자 적은것이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p.s
    훗날 블로그를 통해 좋은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저와 다른 생각이 가진 분들이 있는거야 당연한거죠.
      뭐, 그런걸로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험 감수라는 부분을 최대한 적게 해 보고자 생판 모르는 분들께는 안 드리겠다는 뿐입니다.

      좋은 블로그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