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반응형
이명박 후보 연설원으로 나온 이영민씨가 한창 블로그 스피어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죠.
연설의 주된 내용이 IMF로 인해서 가정이 어려워졌고, 자신도 취업도 안 되고, 이 모든게 현 정부와 지지하는 세력들 덕분이다라고 하시네요.
IMF는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으로 부터 오게된 것이라는것만 제대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죠.
이 덕분에 집안이 어려워졌고, 자신도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취업도 제대로 못했다.
이러면 이명박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를 해야 하는게 아닐지요.
단순히 바로 이전만 보지만 말고 조금 더 오래 전의 일도 되돌이켜 보았으면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저희 집도 IMF로 인해서 망했고, 부모님도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신용불량자이시며, 현재 다치셔서 재활중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소득도 월 130~150가량되십니다.
이 소득으로 생활비와 함께 대학생인 저와 동생을 키우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군 제대 이후에 대학 등록금을 벌고자 공장에서 쉬는날없이 매일 8시간씩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대략 140~150가량됩니다.
저도 이영민씨처럼 되지 않을까 참 걱정됩니다.
저 분처럼 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를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나마 공장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사람들은 편한 일자리를 찾고있죠. 허나 그런 자리들은 잘 없죠.
그리고 주는 돈도 중요하죠. 그 모든걸 따지다보면 자리는 별로 없게 됩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반응형

Comment +8

  • 일자리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일을 하려는 의지, 능력은 갖추고 있는지 뒤돌아 봐야하겠죠.
    눈높이를 낮추면 일자리는 있습니다.

    • 저도 등록금 벌려고 공장 자리를 알아볼려고 용역회사(직업소개소)에 이력서도 넣어보고, 공단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그러니.....
      몇일이 지나니 여러군데서 전화가 오더군요.

      저도 이래저래 따져가며 갔지요.
      분명 더 급했다면 연락오는 곳으로 곧장 갔겠지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04 09:40

    저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선후보들마다 몇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주장하지만, 만들면 뭐합니까? 당장 언론에 나오는 "4년제 대졸 신입연봉 3,000만원" 이런 기사 때문에 사람들 눈높이만 높여주는 꼴인걸요..눈높이를 너무 높여준 언론계도 문제지만, 너무 쉽게 큰돈을 벌고 싶어하는 구직자들에게도 약간의 문제는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그렇지요. 대학졸업을 했으면 본전 생각이 날껍니다.
      저도 그럴꺼 같구요. 대학 등록금으로 몇 천만원을 썼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하니 방법은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취직하는 것 뿐이니요.

  • 어색해 2007.12.04 10:15

    경상도 사투리가 웬지 어색한데?
    그리고 표정연기가 압권이야......
    뭔가 이상해.........
    2년 전문대 졸업했다고 하는데...그럼 한국나이로 22세.
    근데 10년전 양복을 입고 다왔다고 하는데....
    그럼 12세부터 양복을 입고 다녔다는 이야긴데....
    정말 양복 그때부터 입고 다녔어?? 0_0

    • 대구에 살지만 저런 사투리는 생전 처음 들어봅니다.

      30대고요......
      군대에.... 학교 한번 제적 당했답니다.

  • 아사타님~
    졸업후 좋은직장 구하길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