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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학교는 이미 시험 기간들이 모두 끝이 났지만, 아직 우리 학교는 시험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시험기간이 축제 바로 다음주로 잡혀 있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나왔다죠. 그로 인해 축제따위는 신경을 쓰지도 않고 그저 공부만 했습니다. 지난 1학기때도 레포트때문에 축제를 그닥 못 봤었다죠.

 여태까지 시험을 3과목이나 쳤습니다. 시험들이 무척이나 여유롭게 배치가 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무척이나 많았다죠. 첫번째 시험인 공학수학은 열심히 연습문제를 풀고 준비를 했다죠. 오픈북이고, 매트랩이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하는거라 뭐가 나올려나 하면서 밤새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역시나 오픈북일때는 다 부질 없는 짓이었습니다. 괜히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것들만 내서........ 그날 학교에서 밤을 샌 저는 피곤함을 못 이기고 축제 첫날에 그냥 수업들을 다 마치고 갔습니다. 그날 다비치가 왔었는데, 안 보고 갔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첫번째 시험이 있었는지 6일뒤에 영어 시험을 쳤습니다. 그 수업이 여러 반이 있었는데, 그 반 모두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친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보다 일찍 시험을 치는 사람을 구해서 문제를 확보를 해 두었다죠. 그걸로 급 공부를 해서 나름 잘 친듯은 한데, 듣기를 할때 순간 머엉~~~ 이러는 바람에 모르겠더군요.

 세번째 시험은 그저께 있었던 또다른 수학인 확률과 통계 시험인데, 작년 시험 문제를 선배로부터 받았는데, 교수님께서 학교 게시판에 올려 놨다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응? 아무튼 작년 시험문제는 정의 위주로 나왔지만, 이번 시험은 문제 풀이로 나왔더군요.

 이제 남은 시험은 3개나 됩니다. 화, 목, 토 이렇게 남았네요. 다음주에 시험들이 모두 전공 시험들이라 아주 부담금이 큽니다. 게다가 시험범위들도 꽤나 많더군요. 급하게 벼락치기를 할려니 양이 많아서 좀 힘들더군요. 토요일 시험은 금요일에 학교에서 밤을 새던지, 아님 토요일 아침에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던지 그래야 겠는데, 아무래도 추운 학교에서 밤을 샐듯합니다. 이미 저번에 학교에 무릎 담요를 학교에 갔다놔서 그거랑 덮고 그러면 나름 지낼만 할듯 합니다.

 이번달에 블로그에 포스팅이 너무 뜸했네요; 학교에 다닌다고 시간이 없다고 그랬는데, 예약으로라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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