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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잡담/일상2008. 12. 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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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네요.
다른 학교들은 시험이 얼추 정리가 되어가지만 아직도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전공과목만 3개나 남았습니다.
게다가 발표를 해야할 과제도 하나 있구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건지 모르겠네요.
시험을 모두 끝내도 방학이 아니라 계절학기 인지라 3주 동안 학교를 더 다녀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이웃분들 연말 마무리들 잘 하시고요~
전 언제 다시 포스팅을 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잠수 모드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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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잡담/일상2008. 11. 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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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길던 시험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밤을 무려 3번씩이나 샜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역시나 급 벼락치기를 해서 여엉... 아무래도 벌써부터 기말고사를 준비를 해야겠네요. 한달 뒤에 기말고사 기간이니까요;

 시험이 끝나서 이제 2주동안 못 본 드라마들이나 쭈욱 봐야지 했지만, 레포트가 나와서 일단 틈틈이 보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타짜 2주치가 밀려있고, 베토벤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 봤었더군요. 시험기간인데 말이죠; 미드는 NCIS도 다 봤었고, 그레이 아나토미는 이번주에 했던걸 아직 못 봐서 그걸 봐야겠네요. 그래봐야 5편 밖에 안 되네요. 한 5시간;;; 레포트 하면서 드라마 쯤이야 볼 수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일단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레포트가 2개나 다음주까지 제출이 되어야 하네요. 일단 하나는 이번 중간 고사 문제를 풀어오는 것이고, 푼다기 보다는 답을 찾아서 제출을 하라는 것이죠. 다른 하나는 코딩~~ 이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수요일까지 제출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잠이나 쭈욱 잘껏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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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학교는 이미 시험 기간들이 모두 끝이 났지만, 아직 우리 학교는 시험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시험기간이 축제 바로 다음주로 잡혀 있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나왔다죠. 그로 인해 축제따위는 신경을 쓰지도 않고 그저 공부만 했습니다. 지난 1학기때도 레포트때문에 축제를 그닥 못 봤었다죠.

 여태까지 시험을 3과목이나 쳤습니다. 시험들이 무척이나 여유롭게 배치가 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무척이나 많았다죠. 첫번째 시험인 공학수학은 열심히 연습문제를 풀고 준비를 했다죠. 오픈북이고, 매트랩이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하는거라 뭐가 나올려나 하면서 밤새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역시나 오픈북일때는 다 부질 없는 짓이었습니다. 괜히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것들만 내서........ 그날 학교에서 밤을 샌 저는 피곤함을 못 이기고 축제 첫날에 그냥 수업들을 다 마치고 갔습니다. 그날 다비치가 왔었는데, 안 보고 갔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첫번째 시험이 있었는지 6일뒤에 영어 시험을 쳤습니다. 그 수업이 여러 반이 있었는데, 그 반 모두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친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보다 일찍 시험을 치는 사람을 구해서 문제를 확보를 해 두었다죠. 그걸로 급 공부를 해서 나름 잘 친듯은 한데, 듣기를 할때 순간 머엉~~~ 이러는 바람에 모르겠더군요.

 세번째 시험은 그저께 있었던 또다른 수학인 확률과 통계 시험인데, 작년 시험 문제를 선배로부터 받았는데, 교수님께서 학교 게시판에 올려 놨다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응? 아무튼 작년 시험문제는 정의 위주로 나왔지만, 이번 시험은 문제 풀이로 나왔더군요.

 이제 남은 시험은 3개나 됩니다. 화, 목, 토 이렇게 남았네요. 다음주에 시험들이 모두 전공 시험들이라 아주 부담금이 큽니다. 게다가 시험범위들도 꽤나 많더군요. 급하게 벼락치기를 할려니 양이 많아서 좀 힘들더군요. 토요일 시험은 금요일에 학교에서 밤을 새던지, 아님 토요일 아침에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던지 그래야 겠는데, 아무래도 추운 학교에서 밤을 샐듯합니다. 이미 저번에 학교에 무릎 담요를 학교에 갔다놔서 그거랑 덮고 그러면 나름 지낼만 할듯 합니다.

 이번달에 블로그에 포스팅이 너무 뜸했네요; 학교에 다닌다고 시간이 없다고 그랬는데, 예약으로라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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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같이 원어데이(http://oneaday.co.kr)를 눈팅을 하면서 뭐 살만한거 안 파나 하면서 매일 들어가보고 있던중 오늘 새벽에 파는 제품을 보고서 바로 경악을 하면서 엄청난 좌절감에 한동안 슬펐습니다. 오늘 파는 제품은 바로바로....


 빅팩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제품 사진이..... 

원어데이 제품 사진


 어디선가 많이 본 녀석입니다. 어디서 봤냐하면 제 방에 있다죠. 문제는 가격이죠. 원어데이에서 제품을 싸게 파는걸 알고 있기에 얼마나 싸게 파나 궁금 했습니다. !!!!!!!!!!!!!!!!!!!!! 가격을 보는 순간 바로 급급급급 좌절에 휩싸였습니다. 가격이 무려 19,800원이더군요. 배송료를 합치면 22,300원이라고 합니다. 제품 상세 설명을 보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거랑 동일한 제품이더군요. 그렇다면 전 얼마에 샀냐고요?

 29,000원에 샀습니다. 배송료가 없었구요. 6,700원 정도 싸게 팔더군요. 그 정도면 학교 정식을 3끼가량 먹을 수 있고, 학교 분식당에서 파는 것 중 비싼 치즈돈가스도 2끼나 사 먹을 수 있는 돈 차이인데 말이죠. 더 재미있는건 제가 이 제품을 사고 난 다음에 이 제품 가격이 올라간것 같네요. 제가 살때는 3만원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방이 오고 다시 가보니 가격이 올라 있더군요; 

 지금 제품 가격입니다. 39,000원 ㅎㄷㄷ 원어데이보다 무려 16,500원이네요. 흠좀무....


 가방에는 꽤나 많은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저것들을 다 사용할려니 힘들더군요. 제 머리에도 한계가 어디 주머니에 뭘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날정도로 많기는 합니다.

 원어데이에서 빅팩을 팔아주길 간절히 바랬지만 그보다 노트북을 사면서 준 가방은 너무 구려서 못 들고 다니겠고, 노트북 말고도 책도 넣고 다녀야 하는데, 여엉.... 그거 말고 원래 학교 갈때 들고 다니는 가방은 노트북을 넣자 계속 넣고 다니면 이제 자살을 하겠다며 가방끈이 끊을태세여서 어쩔 수 없이 질러버렸는데, 이렇게 일주일도 안 지나고 바로 나오다니 그것도 좀 싸게 나오다니 그저 안타까워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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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상승된 대중 교통비 일부를 지원을 해 주기 위해서 유가 환급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가능한 분들께서는 얼른 신청을 해 보세요.

 지금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중 일을 하며, 기준 소득 금액이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2,400만원 이하인 분들께서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일을 한 사람 기준이 연말정산을 하고 지급명세서가 제출되었거나 제출될 예정인 사람을 말한다고 하네요. 중간에 그만 두신 분들도 될껍니다. 아니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도 단 돈 몇 만원이라도 받죠. 전 11월달에 신청을 해 봐야 할 듯 하네요. 만약 된다면 제 예상으로는 한 4만원 가량 12월 중에 지급을 받게되겠죠; 그나마 두달 가량 일을 더 했던게 다행이네요;

 최대 24만원까지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24만원을 받으시더군요.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신청해서 한다고 하네요. 따로 서류 뽑아 드리고 그럴껀 없네요;  이웃 분들 중에서도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유가환급금을 조회를 해 보세요. http://refund.hometax.go.kr 에서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해야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고작 몇 만원 세금 환급 해 주는 걸로 지지율 얼마나 올라갈꺼라고 기대하는 녀석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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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개강을 한지 2주째입니다. 방학 내내 놀아서 그런지 수업을 할려니 적응이 안 되네요. 오늘은 사물함을 신청을 하는 날이랍니다. 저희 학교는 학기별로 신청을 해서 사용을 하는 방식이랍니다. 학부생들 전부 합치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라 1인당 하나씩 사물함을 주지는 못한다죠. 그래서 선착순으로 주는 방식이랍니다. 이 사물함을 놓치게 되면 매일매일 무거운 책을 들고 다녀야 하는 아주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이 되게 됩니다. 책들의 두께를 비롯한 무게가 정말 후덜덜한지라 답이 없다죠.

 제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업이 11시부터 있지만 사물함 신청을 위해서 아침 일찍 첫차를 타고 갔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학교까지 통학을 합니다. 학교는 구미에 있고요; 그거 타고 갈려면 집에서 아침 7시에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한 8시 20분가량쯔음에 도착을 합니다. 사물함 신청은 9시부터하였지만, 줄은 무려 3층까지 서있더군요. 먼저 신청하고 나온 사람들은 7시부터 나와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 아침에 차를 7시에 탔는데 말이죠. 설마 신청을 못하는건 아니겠지라며 일단 기다렸습니다. 사물함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많이 있기에 가능한데 문제는 원하는 위치에 하냐마냐인거죠.

  기다리는 동안 탱자탱자 아는 선배랑 이야기도 하다가 핸드폰 게임도 하다가 별의 별 짓을 다하고 기다리면서 살펴보는데, 웬일로 우리과 사람들은 그닥 없는겁니다. 학부제라 학부안에 과가 두개가 있거든요. 그럼 원하는 위치에는 신청을 하겠네.... 라며 지루한 기다림을 계속 했습니다. 대략 한시간이 지났을때 이제 신청하러 들어갔죠. 들어가서 신청하려는 층에 신청된 사물함의 개수를 보니, 몇개가 없는 겁니다. 사실 첫차가 아닌 그 다음 차를 타고 왔어도 무난하게 원하는 위치에 신청을 할 수 있었던거죠. 괜히 뻘짓아닌 뻘짓을 해 버린건 아니죠; 뭐 일찍 가서 한게 오히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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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가 시작되고 한가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었지만, 첫주에도 불구하고 레포트를 살포시 내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첫주 주말을 열심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코딩을 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4문제 중에서 3문제를 하긴 했습니다만은 한문제 더 해야 하고, 했던 4문제들을 자바로 다시 짜야 합니다; 사실 자바는 거의 잘 모르는지라 걱정됩니다; 사실 뭐, 하면 다 되기에 별 걱정은 안 하고 있습니다. 1학기때도 엄청난 압박감을 받아가며 살았으니 말이죠.

 학기가 바뀌어서 사물함에 있던 책들을 집으로 옮기기 위해서 하나둘씩 가져온다고 어깨가 빠질듯이 무겁더군요. 책이 많으면 택배라도 보내는 돈지랄을 해서라도 편하게 할테지만 책이 달랑 두권인지라 웬지 그렇게 하기에는 돈이 아까울듯 해서요. 사실 다른 책들을 지난 학기 기말 고사때 집으로 다 가져와서 별로 안 남았었지요. 하루에 한 권씩 들고 오면 별 문제는 없긴한데, 그날 수업인 책도 들고 갔다가 와야 한다는 최대의 문제점이 있는지라 가방이 터질듯해도 가지고 다녀야죠. 사물함은 다음주에 신청해서 한다던데, 그날 아침 일찍 차타고 학교로 가야겠네요. 수업은 11시부터인데, 사물함때문에 아침 9시 전에 학교를 가야 해요;

 오늘 우편물에 웬 이상한데서 온게 있더군요. 보낸이 부분에 있는 회사 이름은 전혀 듣보잡인 회사이름이 있더군요. 어디 이벤트 응모라도 한게 있나? 라며 생각을 하면서 봉투를 뜯어보니... 웬걸 벅스뮤직 2개월 상품권이 3장씩이나 들어 있더군요. 흐음.... 이게 어디서 온 걸까 문득 생각을 하다가 정기구독을 하고 있던 PC사랑에서 정기 구독자들에게 벅스뮤직 상품권을 준다고 하던걸 봤던거 같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장을 받아서 한장은 당첨된 아이팟 셔플을 제게 저렴하게 넘긴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 한장은 제가 사용을 할 예정이고, 남은 한장은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다실때 비밀글로 메일 주소도요. 달랑 메일 주소만 남기고 사라지시면 안 드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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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잡담/일상2008. 8. 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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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즐거웠던 방학이 끝이 나고 있네요. 방학할때 이런 저런 계획들을 다 세웠지만, 막상 실행한거라고는 놀러간거 말고는 없네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번지점프도 하고, 래프팅도 하고, 해수욕장에도 다녀왔습니다. 게다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일로까지 끊어가면서 또 놀러를 갔으니 이번 방학은 그저 여행만 했습니다;
 
 사실 이번 방학때 이런저런 공부를 해가며 2학기 전공 공부랑 토익 시험 준비를 할려고 했는데, 막상 하지는 않고 토익만 대강 공부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토익 시험을 치르고 왔죠; 전날 잠을 설친지라 졸면서 풀어버렸습니다; 아무튼 300점만 넘긴다면은 토익 응시료를 돌려주는지라 일단 이번 토익 시험의 목표는 300만 넘기는거라죠; 사실 더 나오면 좋구요; 아무튼 2학기때를 대비를 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해서 마구 걱정이 밀려오고 있네요;

 이제 슬슬 책들을 사면서 이제 다시 학교 갈 준비나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책들은 깔끔한 헌책들로 구매를 해서 돈들을 아껴볼려고 노력을 했죠;

 아마도 다시 학기 중에는 블로그에 뜸할듯 하네요; 그저 학교 레포트에 치이고, 통학의 피로가 마악 쏠려오면서 뜸할거 같습니다. 학교는 구미이고, 집은 대구인지라 대구-구미를 통학을 합니다; 학교 통학버스가 있어서 그렇게 시간은 안 걸립니다. (대구 바로 옆에 있는 경산에 있는 대학교에 통학하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죠.) 아무튼 최대한 블로그를 죽이지 않고 운영을 하도록 노력을 해 봐야죠. 그래도 이웃분들 블로그를 둘러볼 시간은 아마도 될껍니다. 잊지않고 댓글 달러 갈껍니다.

 아무튼 2학기때도 장학금을 또 노려보도록 공부나 해 봐야죠; 1학기때보다 더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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