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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웹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습니다.

웹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었죠. 물론 교수님께서는 디자인에는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나름 대충 잘 보일 정도만 하기로 하고 열심히 해서.....

완성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첫번째 발표날에는 시간이 다 되어서 제 차례가 되자 다음 시간에 하자는 교수님의 말씀... ㅠㅠ

아.... 발표 하고 싶었는데....

몇일이 지나고 두번째 발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교시라 확인도 못 하고 부랴부랴 학교를 와서 뭐 서버는 잘 돌아가겠지 그려러니 하고 돌려보는데...

엉?? ㄷㄷㄷ 접속이 안 돼 ㅠㅠ,......

아.... 결국에는 잠시 시연은 뒤로 미루고 자리로 와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접속을 할려니.....


안되는거였습니다. 저는 순각 패닉상태에 빠져들었고....

집에 급 연락을 해서 컴퓨터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아..... 빼갈꺼 없는 컴퓨터에 왜 해킹을 들어오는거야....

이러면서.. 일단 동생에게 윈도 로그인까지 시켜놓고선.....

다시 자리로 와서 확인을 하는데 역시나 원격이나 웹서버는 실행이 안 되는겁니다.....

아... 일단 백업본이 있으니까 노트북으로 돌려봐야지....

하고 돌려보는데... 다행히도 DB로는 접속이 되더군요....

결국에는 그걸로 시연을 하고.....

무사히 발표를 마쳐버렸죠 ㅠㅠ

윈도는 보안에 취약하나 봅니다 ㅠㅠ 왜 서버를 돌릴 생각으로 윈도를 깔았는지;;;

좀 더 공부해서 리눅스를 할껄 그랬습니다;;;; 이제와서 바꿀려니 시간도 없고....

어차피 2주만 더 돌리다가 끄면 되는데.... (아직 남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대충 중국쪽에서 들어오는거 같은데... 이거 확실하게 차단할 방법이 없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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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면허

잡담/일상2009. 6. 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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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군대를 가지전에 땄던 운전면허증이 있습니다.
물론 학원에다가 돈을 뿌려가면서 땄었죠.
뭐, 돈을 주고 샀다고 봐야 ㅡ.ㅡ;;
아무튼 그걸 따고 난 다음에 몇 개월 있다가 군대를 가고 집에 차도 없고 그래서 차를 운전할 일이 전혀 없죠.
그저 제게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이었죠;
 

그러던 중에 같이 사는 형 차를 타고서 구미에서 통학을 하고 있었죠.
(동기랑 형 한분과 함께....)
운전은 저는 장농이었고, 동기랑 형은 운전을 하죠. ㅎㅎ
전 장농이라며 그냥 운전 안 하고 얻어타기 ㅋㅋ
 
학교 내에 주차를 하면 12시전까지는 주차비를 받기에 보통 12시 넘어서 집으로 퇴근을 하죠.
물론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공부를 할려고 일부러 거기다가 주차를 하죠;

그러던 어느날 형과 동기 녀석이 술을 마셨습니다.
음.... 운전은..... 어쩔 수 없이 제가 해야 했죠.
운전대에서 손을 뗀지 어언.... 5년차.... 아무튼 뭐..... 그랬죠.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서 갔죠.
너무 오랜만에 하는 덕분에 차선은 2개를 차지하고 가기도 하고 뭐 나름 잘 몰고 갔죠;
아무튼 가다보니 음주 단속을 하더군요!!!!!!!!!!
이건 면허 따고 첫 운전에 음주 단속이.... ㅎㅎ
냉큼 불어주고 고이 갔죠. ㅎㅎ 아무튼 운전은 재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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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지 잘 가더군요. 집에서 놀때는 무지 안가는거 같았는데 흑흑흑
이제 곧 방학을 한다죠. 뭐 계절학기를 듣는지라 방학을 해도 3주는 학교에 있어야 해서 별반 방학을 한다는 느낌도 안 들지만;;;;
이번학기는 무척이나 편하게 보낸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교수님들께서 물밀듯이 퍼 부어주시는 프로젝트들....
아......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전공 6과목에 사이버 교양 1과목을 듣는데....
전공 5과목에서 프로젝트가 나왔더군요;
그것도 지난주에 많이들 나왔죠.
물론 학기 초에 예고 한것도 있었지만;;;;
이제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고서 남은 4개는 어떻게 끝을 낼까 ㅠㅠ
그리고 시험은 어떻게 공부할까....
이러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무튼 남은 4개의 프로젝트와 시험을 20여일 안에 끝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제출일이 전부 같은건 아니지만;;;
종강 이후에 제출하는것도 있지만...(그래서 3주라죠... 종강은 이제 2주 남은...)

완성한 프로젝트는 웹프로그래밍 과목인데, 쇼핑몰을 만드는 거였습니다.
만들었고 이제 다음 화요일에 발표만 하면 되죠. 문서 작업도 다 끝냈고.....
혹시나 구경 가 보실 분은 가보세요~ ㅎㅎ
http://asata.wo.tc/shop 종강하면 집에서 돌리는 서버를 그만 운영할 예정이라 나중에는 못 들어가실 꺼예요


아무튼 블로그에 포스팅할껀 이리저리 많은데 귀찮음과 바쁨으로 인해서 잘 안 올리네요.
언제 이걸 해결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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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그 동안 개강을 하고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며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대충 잘 마무리가 된 듯해서 다행인거 같더군요.

이번 학기에는 미친척을 하고 무려 25학점을 들어버렸습니다.
최대 21학점(4.3이상이면 24학점)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버 강좌랑 학교 어학원을 이용해서 25학점을 맞추었죠.
순전히 돈을 투자를 해서 25학점을 한것이랍니다.
이 중에서 어학원은 80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이게 지난주에 끝이 났습니다.
일단 이번학기 2학점은 채웠고, 이제 나머지 23학점만 잘 채우면 됩니다만....
20학점은 전공이고, 3학점은 사이버 대학교 교양입니다 ㅠㅠ
전공은 수업시간에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이 많고.....
사이버 대학교 교양 강좌는 교수를 잘 못 선택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저 잠이 옵니다.
이건 시험도 쳐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가 참 고민이네요;

이번 학기에는 대부분의 전공과목이 프로젝트 과목이더군요.
대충 혼자하거나 6~7명정도까지 과목별로 구성하는 인원을 달리해서 해야 하더군요.
지금은 구체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래서 별로 힘이 안 든데....
학기 말에 가면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해서 무지하게 바쁠듯 하네요.
그땐 식음을 전폐를 하면서도 코딩을 해야 할지도.....

개강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시험기간이네요 ㅠㅠ
오늘 오후에 시험인데도 오픈북이라는 이유로 아주 편안하게 놀고 있네요;
시험이 웹 프로그래밍 시험이라 정말 마음 편하게 놀고 있어요.
(사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대충 봐놨던거라 별 걱정은 안 되더군요.
  게다가 이번 시험 범위가 html, css, javascript인지라 그닥...)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5월 첫째주까지 이어지더군요.
무려 한달간의 시험기간.....
하지만 시험을 치는 과목은 몇개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은 어떻게 해야할지가....

지난달에 OZ 리뷰어가 되어서 캔유 S1000을 사용을 해 봤습니다.
근데 무지 좋더군요. 아~~ 내껀 너무 두꺼워~~(캔유 701D)
어제 기기를 반납을 했는데, 왜이리 반납하기 싫은건지 ㅠㅠ
어서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래저래 잡소리를 한번에 묶어서 썼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쓰고 얼마나 더 잠수를 할지는....
헤헤헤헤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생각나면 또 쓰고....
이웃분들에게는 자주 댓글 달러 놀러를 다닐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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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오는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하고 왔습니다.
보통 오면 바로바로 환전을 하는데, 알바를 한다고 시간이 없어서 환전을 못하고 냅두고 있었다죠.
지난주에 알바가 끝이나고 이제 할일 없이 뒹굴거리다가 급 애드센스 수표가 생각이 나더군요.
110.57달러를 받았었다죠.
게다가 지난 금요일에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섰다는 소리를 듣고서 이때 다 싶어서 월요일에 은행 문열자마자 가야지 하고 갔죠.


은행에 들어갔을때에 전광판에 보이는 환율은 1491.90이더군요.
한 30분간 기다리다보니 환율이 무려 1496.90원까지 올라갔더군요;
아... 오후에 환전하러 올껄 그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뭐, 오후에는 떨어지겠지 ㅡ.ㅡ;;;
이러고 그냥 환전을 받았다죠.

환전한 환율은 1496.90원이더군요. 위에 표는 외환은행인데, 기업은행에서 보여주던것과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제가 10시 좀 안 되서 받았으니 거의 최고점에서 받은거네요. 훗.... 이럴줄 몰랐는데;;;;;
아무튼 환전하고 수수료 빼고 해도 16만원이 넘어버렸네요.

하지만 다음 수표는 언제 올지는 그저.....
아마도 1년뒤가 될 듯 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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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남아도는 하드디스크가 하나 있어서 이 녀석을 가만히 냅두기는 아깝고 달 곳은 없어서 외장하드 케이스를 하나 사서 학교에다 두고서 노트북과 연결하며 사용할 생각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역시나 비싸지 않고 저렴한 녀석으로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2만원 이하였던걸로 기억을.... 요즘들어 기억력이 가물가물;;;;
 아무튼 주문하고 빠르게 왔다죠. 오자마자 바로 열어서 장착을 할려고 뜯었죠.

 박스안에는 외장하드 케이스가 고이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저걸 박스에서 꺼내는데... 아주 시원하더군요; 손이 얼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하드디스크 쿨링은 그닥 생각을 할 필요는 없는듯 하네요;

 안에 내용물에는 여러개가 들어 있더군요. 드라이버도 들어있던데, 나사가 안 좋은건지 저기 들어 있는 드라이버가 안 좋은지 나사가 좀 파이더군요; 여러 것들이 들어있지만 항상 케이블과 나사를 제외하고는 별 쓸모가 없어서 다시 박스안으로 넣었죠

 안에 모습입니다. 3.5인치 IDE 하드디스크라죠.

 장착후 모습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오래된거라 안 좋은건지는 몰라도 소음이 좀 있네요. 우우웅~~ 거리는게 신경 쓰여서 쓸모 없을때는 끄고 그러지만 그럭저럭 쓸만은 하더군요. 이런저런 것들 다 백업을 해 놓고 이제 학교로 보낼까도 생각 중입니다; 동영상 강의나 그런것들을 넣어두고 사용을 할려고 백업을 해 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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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통신사에서 영화 요금제가 있습니다. 영화를 볼려고 예매를 할려면 동반하는 사람에게는 추가 요금이 부과가 되는 거였죠. 하지만 이번에 LGT에서 나온 영화 요금제에는 다른 추가 요금 없이 매월 2장의 영화 티켓을 주는군요. 게다가 영화 커풀 요금제도 있어서 여러 혜택도 함께 주는군요.

이 티켓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전국 씨너스, 메가박스극장입니다. 기본료는 14,000원이네요. 지금 제 기본료랑 같네요. 이참에 저도 영화 요금제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이왕이면 영화 매달 2장의 예매 티켓을 주는게 나을거 같네요; 다만 현재 할인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중복 할인이 안 되네요. 지금 가족사랑할인을 사용중인데;; (지난달에는 요금이 3천원가량 나왔었습니다. 기본료는 면제, 전화랑 부가 서비스 요금만 해서요;)

영화 요금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곳으로 가셔서 확인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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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분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그저 구경이라도 해 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 돈 많이 버세요~~~

저는 올해 공부나 더 열심히해서......
장학금을 타긴 타야하는데, 지금보다 더 타야할텐데 말이죠;
다른 애들이 너무 열심히 해서 ㅡ.ㅡ;;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많으면 제게로 반품을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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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블로그 연말 결산!

 이제 2008년이 단 이틀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제 블로그가 올 한해 어땠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보다 서식에 블로그 연말 결산이 있길래 한번 해 봅니다. 계절학기 기간이라 학교에 남아 있어서 할일은 없고 그래서 이걸 하고 있다죠. 먼저 올 한해에는 학교 다닌다고 바쁘다며 글을 좀 적게 썼었네요. 제작년은 엄청난 양을 올렸었는데, 많이 줄었네요. 이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심각할듯한데, 뭐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해야죠.
171 / 댓글 1,595 / 트랙백 96 / 방명록 45 / 방문자 247,384

2008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2008/01/29 -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

2. 2008/02/02 - 이웃분들을 위한 이벤트랍니다.

3. 2008/06/13 - 내가 작성한 레포트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4. 2008/02/14 - 제게 있어서 컴퓨터란...... (파란토마토님 바톤 터치~~~)

5. 2008/01/12 -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먼저 제 나름대로 뽑아본 베스트 5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블로그 뉴스에 실려서 다음 메인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출된 게시물입니다. 그저 등록금 인상이 많이되서 투정부리는 글이었는데, 그게 올라갈줄은 몰랐습니다. 두번째는 이웃 분들을 위해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했었다죠. 많은 이웃분들께서 참여를 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세번째는 그저 공돈이 생겨서 좋았죠. 저 일이 이후에 항상 작성한 레포트는 해피캠퍼스에 게재를 하도록 하였다죠. 이번 학기 레포트들도 정리를 해서 올렸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사가실지는.... (예전 레포트들도 올려놨는데, 한 6개월 사이에 4,000원가량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수수료가 60%이니 실제 수익은.....) 네번째는 이웃인 파란토마토(http://blutom.com/)님의 바톤을 받아 쓴 글이죠. 다섯번째는 처음으로 스키장을 갔다온걸 남긴 글이랍니다.
 제 임의로 뽑을려니 고를려고 할만한게 없더군요. 그저 쑥쓰러울 뿐입니다. 하반기에는 그닥 글을 못 써서 좋은 글도 없고, 그러네요.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5

1. 2008/01/29 -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 (153)

2. 2008/08/20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50)

3. 2008/01/19 - 어머머멋.... 이러면 애드클릭스만 달텐데..... (27)

4. 2008/02/19 - 경] 다음 블로거뉴스 특종상 수상 [축 (26)

5. 2008/02/27 - 내 핸드폰 번호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 (25)

 댓글을 역시나 블로그 뉴스의 힘이 강하죠. 1위가 블로그 뉴스 특종상을 차지하기도한 게시물이죠. 다음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네요. 저기서 절반은 제 댓글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초대장을 원하시더군요. 하지만 정작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그닥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음은 애드클릭스 수익이 대박이라며 좋아한거고요. 그 다음은 첫번째 게시물로 블로그 뉴스 특종상을 탄것이네요. 많은 이웃분들께서 축하를 해 주셨더군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핸드폰 번호 가치인데.... 이게 많이 달아주셨더군요.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5

 이걸 하고 싶은데, 일일이 1,595개의 댓글을 다 카운트를 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서 이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많이 남긴 블로거라면 다 이웃분들인데, 전 이웃분들 모두 소중하니까요. 전부 1위로~~ 절대 댓글 수를 가지고서 순위를 매기는게 귀찮은게 아닙니다.(웬지 그거 같지만.....) 그저 볼것없는 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이웃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폰트무료다운로드 (1,553)

2. 무한맵 (910)

3. 숨긴 파일 (482)

4. 올해 설특선영화 (377)

5. 숨긴파일표시 (336)

 티스토리 통계에 나오는 내용은 일주일치밖에 나오지 않아서 좀 더 좋은 결과를 찾아볼려고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했더니 저런 결과가 나오네요. 지금 1위는 원어데이 원박스, 2위가 폰트다운로드네요. 내년에는 저것과 다른 키워드들이 들어오도록 해 봐야겠네요. 요즘 올리는 학교 레포트들이 키워드에 들도록 만들어야겠네요;

월별 블로그 방문자 수

 월별 방문자 수는 위에 그래프와 같이 1~3월동안 많은 방문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면서 월 평균 만명도 안 되는 분들께서 방문을 해 주셨네요. 사실 그 기간은 제가 글을 잘 안 쓴지라 방문객이 적은게 당연하지만요;

연말 결산 총평

 전 연말 결산을 누르면 알아서 올해 데이터를 정리를 해서 뿌려주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일일이 자신이 선정을 해야 하더군요. 댓글 갯수나 그런 것들을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할지 무척 난감 하더군요. 저와 다르게 유명한 블로거분께서는 어떻게 하실지가..... 나중에는 올해 블로그로 인해서 받은 선물이나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이웃분들의 블로그는 올해 어땠나요? 전 학교가 바쁘다고 방치를 해서 조금 블로그에게 미안해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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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21일과 22일이 두번 있을뿐이고......

단지 달력에 칼 질만 했을 뿐이고.....

솔로여서 크리스마스가 외로울 뿐이고.....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리와 함께 보내야 겠네요.
그보다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려야 하는데 도무지 시간이 잘 안나오네요.
학기 중에는 아침에 나가면 한밤중에 들어오니 시간이 없었는데, 어제 방학을 했지만 학교에 공부를 하러 나가다 보니 시간은 역시나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이번 새해는 학교에서 즐겁게 맞이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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