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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http://www.kds21.com)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회사에서 보상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업어온 LCD모니터를 이용해서 보상판매를 받아 볼까 했지만 19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가져올 경우에 책상이 좁아서 도저히 둘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포기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사실 그보다 돈이 없어서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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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가격이 19나 20이나 비슷하네요; 22는 25만원대이고요. 보상판매를 하면 대략 보상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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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표와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에 몇 일전에 업어온 LCD가 삼성 2003년 제품이라 55,000원에다가 벽장에 숨어 있는 CRT 17인치 모니터가 있어서 5,000원, 합치면 6만원이네요; 그래도 웬지.... 귀찮네요. 아참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19인치 모니터를 이용해서 보상판매 받으면 대략 11만원가량 되겠네요. 그래도 귀찮음에 포기를 하고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사실 모니터를 바꿔봐야 크게 도움이 안 되서요. 다른 컴퓨터에 달린 모니터는 웬지 바꾸고는 싶기는 한데 말이죠. 불량화소 하나가 중앙쯔음에 떠억 하고 버티고 있어요; 사실 그 컴퓨터는 제가 잘 안 써서 그만이지만요.

 이거 보상판매는 케이벤치에서 진행을 하더군요. 혹시 관심 있으신분께서는 한번 참고를 해 보세요. 저는 돈이 궁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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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를 드디어 구축을 하였습니다. 전에 한번 구축을 했었는데, 그때는 LCD 모니터가 아닌 CRT모니터를 이용해서 한거라 상당히 자리를 많이 차지를 하고 굳이 잘 쓰지도 않아서 다시 벽장으로 CRT 모니터를 넣어 버렸습니다. 다만, 듀얼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강해서 어디선가 LCD모니터를 하나 업어왔습니다.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택배비만 내고서 받아 왔죠; 모니터는 17인치 LCD 삼성 모니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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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하니 이렇더군요. 처음에 케이블이 제대로 안 꼽혀서 제대로 모니터가 인식이 되지 않아서 난감했었습니다. 윈도에서 알아서 잡아주다보니 쉽게 되더군요. 처음에 케이블이 제대로 안 꼽혀서 모니터를 인식을 못해서 제대로 헤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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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은 24인치로 쓰고 서브는 17인치로 쓸 예정이랍니다; 이거 덕분에 책상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그래도 책놓고 공부할 자리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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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감상도 맞긴하지만, 그러면 질러놓은 지포스 8600GT가 상당히 아까워지는 불쌍사가 빚어집니다.
(구매 관련글 : 2007/10/07 - 그래픽카드를 샀습니다. 이엠텍 제온 8600GT)

그렇다고 사 놓은걸 쓸일이 없다고 컴퓨터에서 떼어서 어딘가 묻어두기도 아쉽고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WOW가 생각이 난겁니다.
사실 오픈베타때 엄청나게 느린 컴퓨터를 참아가며 열심히 키우다가 오픈했을때, 바로 포기를 했었죠.
지금 90일이상 접속을 안 한 회원을 초대를 하면, 무료이용권을 준다고 하네요.
그걸 이용해서 현재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아~~~ 이걸 위해서 내가 컴퓨터에 돈을 퍼 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 사양은 와우를 충분히 즐길만 하고, 모니터도 24인치 와이드에 17인치 CRT도 옆에 붙어 있고.....
그래픽카드도 지포스 8600 GT고, 사운드도 5.1채널이고.......
(구매 관련글 : 2007/06/25 - 컴퓨터를 질렀다~~~~~, 2007/10/28 - 5.1채널 스피커를 질러버렸습니다)

응??? 정말 게임을 위한 컴퓨터를 이제껏 뭘하며 지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우를 하다가 퀘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는 옆에 인터넷 창을 뒤지고, 가끔 게임중에 뻘짓으로 인터넷이나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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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CRT 모니터는 저 멀리 있었는데, 게임하는 중에 CRT 모니터를 보기위해서 목을 돌리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옆으로 붙여버렸습니다.
조금 더 붙여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 LCD모니터 하나 더 구매를 해 버릴까도 생각중인데, 역시나 자금이 문제고 게다가 이제 컴퓨터에 그만 돈을 퍼부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지키기가 힘드네요.
(사실 그 생각 다음에 5.1채널 스피커를 질렀습니다;)

이 글은 그냥 염장성 글입니다. 그냥 컴퓨터 좋다고 자랑해보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악플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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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듀얼 모니터를 구축을 했습니다. 비스타 홈프리미엄 64비트버전에서는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간에 충돌로 인해서 모니터에서 하얀줄이 발생을 했답니다. (관련글 : 모니터의 하얀줄 발생) 그래서 내장 그래픽에서 외장 그래픽으로 전환을 했음에도 불구하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비스타에서 XP로 갈아타버렸습니다. (관련글 : 다시 XP로 갈아 탔습니다.)

 운영체제를 바꾸었더니 이러한 문제는 싸악 사라졌더군요. 아무래도 비스타가 드라이버들과 호환이 잘 안되는듯하네요. 사 놓은 비스타 CD가 아까워지는 순간입니다; 아무튼 그래픽카드를 사서 바로 듀얼 모니터를 구축을 못 했습니다. 그 이유는 큰방에 모니터가 갑자기 고장이 나는 바람에 AS를 보냈는데, 그 동안 잠시 저 뚱땡이를 사용을 했죠; 어댑터가 고장난거라고 하더군요. AS 보낼때 모니터 전부를 보냈었는데, 모니터 받침대만 빼고 다 왔더군요;

 모니터가 오고 이제 구축을 해 보았습니다. 연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더군요. 그냥 케이블로 연결을 해주고서 윈도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수정을 해 주니 되더군요; 모니터 두개가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는 상태라 사용이 조금 불편할듯도 하고요; 당장 듀얼이 필요할 정도로 이 모니터가 작은것도 아닌데, 그냥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듯도 하고 그래서요.

 저기 보이는 공유기는 현재 고장이 나버려서 임시로 사용을 하는 겁니다. 업데이트하다가 안 되서 리셋을 시도를 했는데도 안 되더군요. 내일 AS를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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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스샷과 같이 화면에서 하얀 줄이 나타나는 문제가 생깁니다. XP에서 비스타로 갈아타고, 모니터도 듀얼모니터로 돌리는 상황에서 이러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문제는 이게 나타났다가도 안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스샷을 찍어보면 아무런 증상도 안 찍힌다는 겁니다.
 문제가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듀얼모니터를 포기를 하고 다시 모니터 하나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하얀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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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은 내장 그래픽입니다. ATI의 X1250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제조사인 디지탈그린텍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질문 내용
M2A-VM 보드를 사용중이며, 24인치 LCD는 DVI로 연결을 하였고, 17인치 CRT는 RGB에 연결을 하였습니다.
제대로 연결이 된듯 하였는데, 갑자기 모니터에 하얀 줄이 생기더군요.
이게 스샷으로 찍으니 안 찍히는 것입니다; 
줄의 크기는 높이 1픽셀가량에 길이는 제멋대로 이더군요.
모니터 한개만 그런게 아니라 두개 다 그럴때도 있고, 하나만 그럴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재부팅을 하면 멀쩡하게 돌아올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뜬다고 했는데, 이게 해상도 조정하다가도 나타날 수도 있고, 인터넷의 액티브 X나 기타 프로그램 설치시나 그런 때 나타나다가도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두 모니터의 해상도는 다릅니다. 
LCD 1920 *1200이며 CRT는 1024*768입니다.
윈도는 비스타 홈프리미엄 64비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듀얼 모니터는 이전에 XP에서도 해서 원활하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상황은 메모리 2기가 추가와 윈도 교체 말고는 다른게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와 내장그래픽간의 충돌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메모리 인식에 관한 질문입니다.
총 4기가의 램을 꽂아서 사용중입니다.
부팅시 바이오스 화면상에서는 램이 4기가 모두 꽂힌것으로 인식을 합니다.
다만, 실제 부팅화면에서는 3.5기가 가량과 128메가의 내장 그래픽 메모리만 인식을 하네요.
그러니까 약 400메가 가량이 어디론가 증발 해 버린것으로 나타나죠.
이 부분에서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윈도에서도 램이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았더군요. 
내장 그래픽 메모리를 조정해 보니 제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3.6기가 선에서 왔다갔다만 하더군요.
램은 E5메모리의 DDR2 667클럭의 1기가 4개입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디지탈그린텍입니다.

말씀하신 흰색줄의 경우 소수고객님께서 Windows Vista
사용시에만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에 대한 공통점은
단지 O/S가 VISTA라는 것이외에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근본적인 원인 또한 밝힐 수 없는 내용입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피드백으로는 690G 칩셋을 사용한 제품 중
(제조사완 관계없음) VISTA 운영체제 사용 고객님 소수가
해당 증상에 대해 언급한다는 것까지만 밝혀진 상태입니다.
사용자분들의 중론으로는 카탈리스트 드라이버상의 
안정화 부족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다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최신버전의 바이오스와 최신버전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보십시요.

더불어 사용가능 메모리량의 경우 별도로 64bit 운영체제와
함께 테스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알고는 있는데, 원인이 뭔지 모른다는 간략한 답변입니다만, 아마도 드라이버의 안정화 부족의 문제인듯이라는 추측도 하고요. 최신버전의 바이오스와 드라이버를 사용중인데;;;; 쿨럭;;;;;

 아무튼 저는 그래픽카드를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살려던 그래픽카드인데, 한번 질러보았습니다. ATI가 아닌 엔비아로 샀습니다; 도착을 하는 대로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스펙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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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부품을 약간 교체를 하였습니다.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필요할듯하여 교체를 하였습니다. 대략 사는데, 사용한 비용은 대략 20여만원 가량이 됩니다. 배송료하고 합치면 상당한 돈이 되죠.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에 퍼 부은 돈이 약 70여만원 가량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듀얼 모니터를 도전 해 보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하나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10여만원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럼 당분간은 이 컴퓨터에 돈을 퍼 부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더 달던지, 케이스를 좀더 이쁘거나 쿨링이 잘 되는 걸로 교체를 하는것 말고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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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번에 지른 하드디스크입니다. 모 웹하드에서 지난 한달동안 오픈 기념으로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들을 받다보니 상당한 용량 부족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달아야 할 만큼 다 채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은 웬디 500GB짜리 하드디스크입니다. 현재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중입니다.
 이걸 받아서 설치를 할려는데, 아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면 사타케이블을 안 주는구나; 그래서 장착만 하고, 케이블은 일단 큰방에 껄로 해서 데이터를 옮겨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장착만 해 두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장착을 하고 부팅을 시키니 보드 쇼트로 인해서 부팅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덕택에 당분간 사용을 못했죠.



 메인보드 쇼트로 인해 컴퓨터 사용이 어렵게되자, 이때다 싶어서 보드 고쳐지거든 아예 컴퓨터 사양을 살짝 고쳐서 사 놓았던 비스타를 깔아보자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비스타가 설치가 안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2007/09/21 - 컴퓨터의 DVD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Windows Vista를 설치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날 경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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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드라이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CD-RW와 DVD±R, DVD±RW 등 다양한 기술들이 지원이 되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는 하는데, 미디어가 없어서 아직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이걸 해 보자고 미디어를 사서 해보기도 상당히 귀찮네요. IDE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SATA가 되는걸로 살려다가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고 현재 메인보드에 SATA가 4개밖에 없고, ODD도 그다지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그냥 IDE로 샀습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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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타 64비트를 사용하면서 한번 4기가의 경악스러운 메모리를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바이오스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팅과장에서 메모리가 인식되는 부분에서 3.5기가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장그래픽 메모리는 128메가 가량만 되었고요. 아마도 400메가 가량은 어디로 간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장 그래픽에서 빼 돌린건 아닐까라고 추측은 합니다. 윈도 부팅후에 에버레스트로 메모리별 용량 정보 등을 확인을 해 보니 1기가 전부 제대로 인식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듯 한데, 그게 내장그래픽이 가져간듯하고요.


 하드랑 DVD드라이브와 램만 산게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할려니 CRT 모니터의 케이블이 약간 짧더라고요. 지금 본체를 둔 자리에서는요. 그래서 연장케이블을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듀얼을 돌릴려니 모니터 화면에서 하얀 줄이 가끔씩 생기네요. 아마도 내장그래픽의 문제일듯한데요.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열을 받아서 듀얼이 제대로 지원이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사서 달기전까지는 듀얼모니터를 안 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드를 살때 안 들었었던 사타케이블도 따로 구매를 하였고요.
 
 원래 이 글을 쓰면서 제품들 사진과 장착한 컴퓨터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하는데, 비스타 64비트 버전에서는 USB 드라이버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핸드폰 카메라와 연결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간 사진을 꺼낼때에는 저기 구석에 있는 펜티엄3 컴퓨터를 이용해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반 염장성 게시물이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사양만 좋은 컴퓨터를 자랑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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