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반응형

 지난 여행에서 영덕 갔다가 좀 쉬었다가 인제 갔다가 지난주에는 부산으로 또 놀러를 갔습니다 ㅡ.ㅡ; 방학내내 놀러만 다니고 있네요; 하지만 여행 다닌 사람들이 전부 다 다르다는게; 이번 부산 여행은 사촌과 함께 갔었습니다.
 
 부산에 있는 송정 해수욕장으로 놀러를 갔었습니다. 해수욕장에 가서 무지 재미있게 또 놀았고; 이제 뭘 해 먹고 놀려니 밤에 비가 쓰윽 내리더군요; 민박집에서 자긴 잤는데, 옆방에서 아침 8시까지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덕택에 소음으로 인해서 잠을 못 자버렸습니다; 자기는 약간만 자고요; 다른데 돌아다닌게 없어서;;;

012345

 부산에서 놀고 대구로 올라와서 뭐 할려니 피곤해서 그냥 잠만 자버렸죠; 다음날 사촌이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길래 데려다주러 갔다가 저걸 질려버렸습니다; 킁.... 차라리 부산 갈때 질렀으면 기차비는 안 들었을텐데 말이죠; 서울만 왔다갔다가 해도 충분히 본전은 가능한지라 그냥 질렀습니다; 주말에 대구-서울이 3만원하더군요.
 참고로 내일로는 무궁화, 새마을, 통근열차를 일주일간 무제한으로 탑승을 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이거 연령제한이 있어요~ 나이 어린 학생이나 아저씨, 아줌마들은 못 써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로 와서 어디 갈까 하다가 남이섬으로 갔습니다. 섬을 무척 이쁘게나 꾸몄더군요. 이때 제 핸드폰은 배터리가 없다고 마구 땡깡을 부려주시는 관계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디카보다 화질이 좋은 폰카라;;(디카가 좋은게 아니라서요;)
01

 무지개가 떠 있었는데, 그걸 찍을려니 정말 배터리가 없다고 못 찍어주겠다고 핸드폰이 파업을 하는바람에.... 좋은 걸 못 찍었습니다. 위에 사진을 찍을때는 그나마 찍혔는데; 킁.... 남이섬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역으로 갈려니 시내버스가 끊겼더군요. 그것도 8시쯤이었는데, 킁..... 결국에는 택시를 타고 역으로 가서 다시 서울로 가긴 갔습니다. 뭐, 서울에서는 별로 한것도 없고 탱자탱자 돌아다니다가 다시 대구로 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수원에서 대전까지는 기차 구석에 짱박혀서 있다가 자리가 나는게 보이자마자 바로 앉아버렸다죠.
반응형

Comment +4

  • 남이섬..멋진 곳이죠
    전 여름하고 가을 가봤는뎅.. 봄,겨울도 함 도전해보려구요~~
    근데,저 내일로티켓은 참 좋은데요!!

    • 겨울에 웬지 이쁠거 같더군요.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내일로는 만 18세부터 만 24세까지 여름 방학 기간동안 파는 거랍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께서는 절대 못 끊는거죠; 아무튼 저는 내년까지... 아니... 내후년까지 가능하네요;
      생일이 늦은게 이럴땐 좋네요;

  • 저도 송정해수욕장 좋아하는데..으흑 가고싶다.
    올 여름은 정말 휴가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