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곳에
잡담/TV&Movies2008. 8.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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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친구가 보자고 열심히 강요를 한 "님은 먼곳에"를 봤습니다. 사실 저는 이거보다 "다크나이트"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더 보고 싶었는지라; 그래도 친구 말 들어주고 보러 갔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대강 이렇습니다. 결혼하고 남편은 바로 군대에 입대를 하고, 얼마 안 있다가 베트남 전쟁에 파병이 되었다죠. 그래서 부인인 수애는 남편 찾으로 베트남으로 고고씽~ 해서 남편 찾으러 간다는 내용이랍니다. 어엉? 이렇게 줄거리가 간단했나? 아무튼 이런 내용을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저는 초반에는 약간 지루하더군요. 하지만 중후반으로 가니까 푸욱 빠졌습니다.
친구 : 카고 저때랑 같은거네......
나 : ㅇㅅㅇ
나 : ㅇㅅㅇ
아무렴 총도 그때 총 쓰는데 차라고 그러겠니라고 생각이 들었죠; 하여튼 남자들이 군대 관련 내용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이렇게 되는건지; 그만 군대랑 엮이고 싶어요~ 이제 일년에 몇일만 잠깐잠깐 놀러 갔다오면 되는데;
영화는 무지 추천 할 만한 영화입니다만 뒤에 관객들이 조옴..... 핸드폰 통화는 웬만하면 나가서 하시지 말이죠.오늘은 아주머니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영화를 보는데, 방청아닌 방청을 하시면서 내용에 몰입되면서 혼잣말을 살짝쿵 해 주시고; (옆에 있는 사람이 이해를 못했을까봐 살짝 내용을 다시 되짚어 주시고;) 빵빵 터지져야 하지 않을 곳에 웃어주시고, 가장 중요한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정말 슬프면서 감동이 와야 할 시점에 빵빵 터지는 웃음; 킁... 태웅씨의 얼굴이 웃겼나 봅니다; 거기서 웃음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는데 말이죠; 다행히도 옆에 앉은 어린애들은 얌전했더군요;
난 웃기지 않고 멋있다고 강조하며 폼을 잡고 계신 엄태웅
레프팅 조심하세요;;; 이 영화에대해선 할 말이 없어서요;;
래프팅은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헤헤헤...
님은 먼곳에도 상당히 보고 싶긴하지만...
일단 다크나이트가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ㅠㅠ
아무래도 저는 DVD로 접해야 할 듯 ㅎㅎ
그나저나 애들이 더 얌전했다니..쩝~ ㅎㅎ
레프팅 무사히 잘하고 오세요 ^^ㅋㅋ(재밌겠다)
저도 다크나이트를 보러가야 하는데;;; 킁....
친구가 보라고 무지 추천하더군요;
래프팅은 무지 재미 있었습니다~~
이영화 갠찮던가요? 주변에 닦나이트는 호평인데.
이것은 좀 잠잠해서요.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는 영화인듯 해서요.
우연히 아사타님 포슷에서 보고 이거 영화관에서 내리기전에
봐야겠딴 생각드네요~
근데 정말 영화관 매너~ 이러지마여!~
다크나이트도 볼만하더군요.
긴데도 재미가.....
저도 다음주에 레프팅가는데..^^ 잼나게 다녀오세요~
재미있게 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