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남기는 글.....
한달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그 동안 개강을 하고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며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대충 잘 마무리가 된 듯해서 다행인거 같더군요.
이번 학기에는 미친척을 하고 무려 25학점을 들어버렸습니다.
최대 21학점(4.3이상이면 24학점)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버 강좌랑 학교 어학원을 이용해서 25학점을 맞추었죠.
순전히 돈을 투자를 해서 25학점을 한것이랍니다.
이 중에서 어학원은 80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이게 지난주에 끝이 났습니다.
일단 이번학기 2학점은 채웠고, 이제 나머지 23학점만 잘 채우면 됩니다만....
20학점은 전공이고, 3학점은 사이버 대학교 교양입니다 ㅠㅠ
전공은 수업시간에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이 많고.....
사이버 대학교 교양 강좌는 교수를 잘 못 선택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저 잠이 옵니다.
이건 시험도 쳐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가 참 고민이네요;
이번 학기에는 대부분의 전공과목이 프로젝트 과목이더군요.
대충 혼자하거나 6~7명정도까지 과목별로 구성하는 인원을 달리해서 해야 하더군요.
지금은 구체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래서 별로 힘이 안 든데....
학기 말에 가면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해서 무지하게 바쁠듯 하네요.
그땐 식음을 전폐를 하면서도 코딩을 해야 할지도.....
개강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시험기간이네요 ㅠㅠ
오늘 오후에 시험인데도 오픈북이라는 이유로 아주 편안하게 놀고 있네요;
시험이 웹 프로그래밍 시험이라 정말 마음 편하게 놀고 있어요.
(사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대충 봐놨던거라 별 걱정은 안 되더군요.
게다가 이번 시험 범위가 html, css, javascript인지라 그닥...)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5월 첫째주까지 이어지더군요.
무려 한달간의 시험기간.....
하지만 시험을 치는 과목은 몇개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은 어떻게 해야할지가....
지난달에 OZ 리뷰어가 되어서 캔유 S1000을 사용을 해 봤습니다.
근데 무지 좋더군요. 아~~ 내껀 너무 두꺼워~~(캔유 701D)
어제 기기를 반납을 했는데, 왜이리 반납하기 싫은건지 ㅠㅠ
어서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래저래 잡소리를 한번에 묶어서 썼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쓰고 얼마나 더 잠수를 할지는....
헤헤헤헤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생각나면 또 쓰고....
이웃분들에게는 자주 댓글 달러 놀러를 다닐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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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요+_+
25학점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학점 채울려고 별짓을 하다보니 저렇게 되어버렸죠;;
25학점 ㄷㄷㄷ; 이거 또 다른 폐인이 되시는 거 아닐지 슬쩍 걱정이;;
저도 무모한 도전을 하고 학기내내 시체처럼 돌아다니던 생각이 ㅡㅡ;;;
정말이지 무모한 도전인듯합니다.
어학원(2학점)은 이제 끝나서 저녁에 좀비가 되는건 이제 끝났죠;;
전공 20학점과 사이버 교양 3학점.....
이것만 잘 끝내면.... ㅠㅠ
아마도 다음달부터 다시 시체모드가 될거 같지만 ㅠㅠ
25학점....ㄷㄷㄷㄷ 점심밥은 드시고 다니는지..
점심은 먹고 다닙니다;
어학원이 끝나기전까지 저녁을 못 먹고 다녔죠 ㅠㅠ
이제는 어학원이 끝나서 저녁을 먹고 나름 잘 다닌다죠;;;
^^
25학점...
진짜, ㅎㄷㄷ입니다.
그걸 어찌 다 들으실지,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사타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시험 잘 치세요 ^-^
금오공대 다니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금오공대 컴공 07학번입니다. ^^
예 그렇습니다.
SE 04학번입니다.
시험 끝~~~
시험이 끝나서 이제 2주동안 못 본 드라마들이나 쭈욱 봐야지 했지만, 레포트가 나와서 일단 틈틈이 보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타짜 2주치가 밀려있고, 베토벤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 봤었더군요. 시험기간인데 말이죠; 미드는 NCIS도 다 봤었고, 그레이 아나토미는 이번주에 했던걸 아직 못 봐서 그걸 봐야겠네요. 그래봐야 5편 밖에 안 되네요. 한 5시간;;; 레포트 하면서 드라마 쯤이야 볼 수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일단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레포트가 2개나 다음주까지 제출이 되어야 하네요. 일단 하나는 이번 중간 고사 문제를 풀어오는 것이고, 푼다기 보다는 답을 찾아서 제출을 하라는 것이죠. 다른 하나는 코딩~~ 이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수요일까지 제출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잠이나 쭈욱 잘껏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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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제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업이 11시부터 있지만 사물함 신청을 위해서 아침 일찍 첫차를 타고 갔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학교까지 통학을 합니다. 학교는 구미에 있고요; 그거 타고 갈려면 집에서 아침 7시에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한 8시 20분가량쯔음에 도착을 합니다. 사물함 신청은 9시부터하였지만, 줄은 무려 3층까지 서있더군요. 먼저 신청하고 나온 사람들은 7시부터 나와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 아침에 차를 7시에 탔는데 말이죠. 설마 신청을 못하는건 아니겠지라며 일단 기다렸습니다. 사물함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많이 있기에 가능한데 문제는 원하는 위치에 하냐마냐인거죠.
기다리는 동안 탱자탱자 아는 선배랑 이야기도 하다가 핸드폰 게임도 하다가 별의 별 짓을 다하고 기다리면서 살펴보는데, 웬일로 우리과 사람들은 그닥 없는겁니다. 학부제라 학부안에 과가 두개가 있거든요. 그럼 원하는 위치에는 신청을 하겠네.... 라며 지루한 기다림을 계속 했습니다. 대략 한시간이 지났을때 이제 신청하러 들어갔죠. 들어가서 신청하려는 층에 신청된 사물함의 개수를 보니, 몇개가 없는 겁니다. 사실 첫차가 아닌 그 다음 차를 타고 왔어도 무난하게 원하는 위치에 신청을 할 수 있었던거죠. 괜히 뻘짓아닌 뻘짓을 해 버린건 아니죠; 뭐 일찍 가서 한게 오히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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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찍 간건 좋은거 아니냐능 ㄳㄳ 그러고보니 난 기숙사라서 어차피 사물함 자체가 필요 없는;;;;;
기숙사라도 우린 있어야...
학교는 크지는 않지만...
고유가 크리로 인한 엘리베이트 운행 중단...
ㅎㄷㄷ
1층.. 아니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왔다갔다...
힘들다는.....
앗. 스킨 언제 바꼈데요?? 자주 방문 못드려서 죄송해요~ㅎㅎ
스킨은 바꾼지는 조옴 되었죠.
뭐, 자주 방문을 못할 정도로 바쁜거면 좋은거죠.
저는 사물함에다가 자물쇠 채워났는데 열쇠를 잃어버려서 ㅠㅠ
헛... 그럴때에는 절단기로 절단을....
개강하다" 라는 단어.. 저도 좀 쓰고싶지만, 역사가 되었네요 ㅎㅎ
하핫... 이때가 좋은거 같아요;;;
이제는.......
사실 이번 방학때 이런저런 공부를 해가며 2학기 전공 공부랑 토익 시험 준비를 할려고 했는데, 막상 하지는 않고 토익만 대강 공부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에 처음으로 토익 시험을 치르고 왔죠; 전날 잠을 설친지라 졸면서 풀어버렸습니다; 아무튼 300점만 넘긴다면은 토익 응시료를 돌려주는지라 일단 이번 토익 시험의 목표는 300만 넘기는거라죠; 사실 더 나오면 좋구요; 아무튼 2학기때를 대비를 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해서 마구 걱정이 밀려오고 있네요;
이제 슬슬 책들을 사면서 이제 다시 학교 갈 준비나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책들은 깔끔한 헌책들로 구매를 해서 돈들을 아껴볼려고 노력을 했죠;
아마도 다시 학기 중에는 블로그에 뜸할듯 하네요; 그저 학교 레포트에 치이고, 통학의 피로가 마악 쏠려오면서 뜸할거 같습니다. 학교는 구미이고, 집은 대구인지라 대구-구미를 통학을 합니다; 학교 통학버스가 있어서 그렇게 시간은 안 걸립니다. (대구 바로 옆에 있는 경산에 있는 대학교에 통학하는 것보다 더 빨리 간다죠.) 아무튼 최대한 블로그를 죽이지 않고 운영을 하도록 노력을 해 봐야죠. 그래도 이웃분들 블로그를 둘러볼 시간은 아마도 될껍니다. 잊지않고 댓글 달러 갈껍니다.
아무튼 2학기때도 장학금을 또 노려보도록 공부나 해 봐야죠; 1학기때보다 더 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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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개강이 다가오고 있군요..근데, 이번이 몇학기세요?
이제 2학년 2학기랍니다.
이거 다니고도 2년이나 더 다녀야 한다죠.
친구들은 벌써 개강을 해서 학교를 다니더군요.
전 다음주부터~~~
오오오.. 공부 잘하시나봐요~^_____^
장학금도 받으시구...대단대단~
학교에서 장학금을 무지 많이 주는지라....
어쩌다가 걸려들었어요;
(30%까지 준다고 해서;;;
해수욕장 다녀오셨어요? ㅠㅠ 부러워요 ㅋ
풍덩~~ 재미있게 놀았죠;;;;
볼링 점수 계산 프로그램 레포트.......
2주째를 맞이 하여 한두분의 교수님께서 레포트를 내 주셨습니다.
수학이야 그날 바로 도서관으로 가서 다 해 버렸고, 그날 저녁에 C프로그램 설계 과목에서 레포트가 나왔습니다.
그건 바로 볼링 점수 계산 프로그램이라죠.
뭐, 문제 설명이나 그런거 쭈욱 읽어보다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하루나 이틀만 쫘악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은 윈도가 아닌 유닉스에서 컴파일을 해야 한다는 것 잊고 있었죠 ㅡ.ㅡ;;;;;
일단 코딩은 윈도에서 하기로 하고 열심히 하는데, 도무지 문제는......
제가 볼링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보는데 이해가 될듯 말듯......
한다는 이 안타까운 사실이 존재합니다.
사실 점수 계산하는 부분만 잘 구현만 한다면 레포트는 끝인데 말이죠.
아차... 아니 한참 남았군요. 컴파일과 디버깅.......
그리고 보고서까지.....
대충 볼링 점수 계산 방법을 이해한게.....
스트라이크일때는 그 다음 프레임에서 스페어 처리를 하면 20점이고, 그게 아니라면 첫번째 넘긴 볼링핀의 갯수 + 10점
더블일때는 그 다음 다음 프레임(3프레임)에서 첫 투구때 넘긴 핀의 갯수 + 20점
트리플일때는 30점
스페어 처리를 했을때는 그 다음 프레임에서 첫 투구때 넘긴 핀의 갯수 + 10점
못했을 경우 넘긴 핀의 갯수가 점수
대충 정리를 하면 저런거 같은데, 저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도무지 몰라서 아직도 손을 안 데고 있답니다.
맞는다면 바로 스스슥 하고서 바로 유닉스에서 컴파일을 해 볼텐데, 맞는지 아닌지를 몰라서요.
틀리면 새로 코딩을 해야 하니.......
아흑.... 운동을 싫어라 하는 결과가 이런 사태를 낳아버리네요;
웬만한 운동들의 규칙따위는 관심이 없다보니.......
아직 기간은 많이도 남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되는 상태랍니다.
13일이나 남았네요; 사실 일주일 전에 해도 충분할듯 하지만, 컴퓨터는 제말을 잘 안들어줘서;;;;;;
혹시나 볼링 점수 계산 법을 아시는 이웃분들께서 계시다면 제가 대충 설명한 내용이 맞는지 체크나 해 주세요.
아니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지식인보다는 블로그 이웃분들이 믿을만해서;;;;
지식인을 찾아봐도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내용이 잘못된건지 다 다른 내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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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볼링..올쿼터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포스트는 프로그래밍 얘기지만 갑자기 볼링하니까요..아오..
전 볼링을 칠 때 마다 누군가가 뒤에서 저만 보고 있다는 생각에..그 뒷태가 심히 웃길거 같아서 잘 못치게 되더라구요. 전 남친이 운동을 잘해서 친절히 갈켜주고 치는 방법도 알려주었지만..자꾸 누군가가 비웃는 거 같아서 못치겠더라구요.
올쿼터의 추억은 볼링을 처음 접하던 때..그날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누군가 보고있다는 강박관념때문에 ㅡ.ㅡ 친구들의 비웃음을 제대로 샀습니다. 한번은 친구들이랑 친목도모 체육대회를 했는데 그때 볼링공들고 울어버렸습니다..너무 두려워서;
헤헤헤... 친구랑 칠때 뒷자태를 보면....
ㅎㅎㅎㅎㅎ 웃긴애도 있더군요;;;;
뭐......
혹시금오공대 다니세요?
저랑 같은 과제를 하고 계시네요..
볼링점수 검색하니.. 님글이..ㅋㅋ
과제가ㅡ 생각보다 복잡하네요ㅠㅠ 열심히 하세요~
볼링은 어느정도 처본적은있지만 볼링점수 계산은 OTL
제대로... OTL~~~~
ㅋㅋ 금오공대 소공 2학년 이신듯.. 3/15에 13일 남았다고 한걸 보니.. ㅋㅋ
그나저나 수표는 대단..
예~~~
수표는 한 5개월이 걸렸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금오공대 쏘공 2학년입니당 ㅋㅋ
저도 같은 레폿때문에 골머리를..__;;
인터넷돌아다니다가..이렇게 반가운 글을 ^^
혹시 같은 교수님수업을 듣진않을까 생각이 ;;ㅎㅎ
ㅎㅎ 수고하세요 ^^
저도 금오공대 소공 2학년 입니다. 음.. 점수 계산법 첫번째 글은 틀렸군요.
스트라이크 치고 나면 다음번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가 아닐경우,
2번의 투척? 이 있는데 첫번째 넘어뜨린 핀수 + 두번째 넘어뜨린 핀수 + 10점 이
1프레임의 점수로 계산됩니다.
더블(1,2프레임 스트라이크 일 경우) 3프레임의 첫번째 넘어뜨린 핀수+ 20점이
1프레임의 점수로 계산되구요.
나머지는 맞습니다.
그리고 10프레임이 좀 특이한게, 9프레임 까지는 많이던져야 2번씩인데
10프레임은 스페어처리나 스트라이크를 치게 되면,
10프레임 두번째 투척?이 스페어처리일경우: 한번더(3번째 투척) 던져서 10점+ 마지막(세번째 투척시) 쓰러뜨린핀수 가 10프레임점수 계산되구요.
10프레임중 첫번째가 스트라이크일경우:
두번의 던지는 기회가 있는데(두번째 + 세번째)
두번째가 스트라이크일경우: 세번째 넘어뜨린핀수 + 20점이 10프레임 점수로 계산
두번째가 스트라이크가 아닐경우: 만약 두번째에 3개를 쳤다고 가정하면 다음번(세번째) 투척?
때 넘어뜨릴수 있는 최대핀수는 7핀입니다.
결론은 두번째 넘어뜨린핀수 + 세번째 넘어뜨린 핀수 + 10점이 10프레임 점수로 계산되지요.
쉽게 위 두 경우의 차이는 10프레임에서 처음 스트라이크를 쳤을경우에는
두번째가 스트라이크면 세번째도 최대 10개의 핀을 쓰러뜨릴 수 있구요
두번째가 스트라이크가 아니면 세번째는 최대 (10개-두번째 넘어뜨린 핀수)가 됩니다. 예로 9개를 두번째 쳤으면 세번째는 최대 1핀밖에 점수에 반영이 안된다는 겁니다.
혹시 이해 안되시는 부분 있음 꼬리달아 주세요
좀더 자세히 설명 드릴께요~ 열심히 하세요~ 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그 부분은 다시 수정을......
그대도오 오라!!
그대에게 빛이 있으리...
우리가 누구!!~ 닥! 터! 피! 쉬!
ps. ㅋㅋㅋ
뭔가 재밋겠다....
다음주 금요일 제출인데 반쯤 완성.....
이제 학교 서버에 올려놓고서 컴파일이나.....
여기서 같은 학교 학생들을 만나는군요. ^^
재밎겠다...대학생활...ㅠ.ㅠ
그러나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 안타까운 현실.....
쿨럭..... 누군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나에게 오라!!
그대에게 빛이 있으리...
우리가 누구!!~ 닥! 터! 피! 쉬!
ps. ㅋㅋㅋ
생존신고~~
ㄷㄷㄷㄷ 온몸이 쑤시네요~~~
그로인해서 사진이며 여러 잡담은 내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 죽지 않고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스노우보드를 처음 탔는데, 재미있더군요~~~
다음에 가면 열심히~~~~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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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이제 포스팅에 대한 압박감에서 해방 되셨겠네요 ㅋㅋㅋ
전 시골출신이라 스키보다는 비료포대 썰매가 최고로 재밌답니다^^
저도 비료포대가....
재미있더군요...
(응?? 전 도시출신인데도 ㅡ.ㅡ;;;; 시골 외할머니댁에서 재미잇게 타서요)
보드도 나름 스피드가~~~~
있더군요....
지난번에 산에서 비료포대로 썰매 타다가 엉덩방아를 좀 찌었는데 아직 약간 여운이 남아있네요..ㅎㅎ
첫날 너무 열심히 넘어져서 지금 온몸이 쑤시네요;;;;
파스를 사서 붙여야겠습니다~~~~
옛날에 눈썰매장 갔는데, 3명이서 연속충돌해서 날라간것을 보고 높은곳에서는 안타기로...^^
우왕ㅋ굳ㅋ~~~~~
스키장에서는 나름 잘 피해가더군요.....
멋지게 탈것 같네요.
비료 포대요? 정말 멋있겠군요.
지금 멋진 샷도 볼 수 있겠어요.
요즘들어........
1. 요즘 들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게 아주 많이 뜸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2~4개씩 포스팅을 했었다죠.
뭐, 블로그에 쓸만한 소재가 떨어져서 이기도 하지만요.
소장하고 있는 우표 관련 포스팅을 대충 하다보면 포스팅 꺼리는 나올듯합니다만 귀차니즘과......
이런 저런것들이 있어서요;;;;;
사실 그보다도 제 귀차니즘이 상당히 큰것이라죠;;;;
너무나도 귀차니즘에 블로그에 포스팅꺼리나 찾아야지~~~
그러면서도 그냥 지나가더군요;;;;
이놈의 귀차니즘은 어떻게 퇴치를 할지가.....
어디 퇴치에 성공하신 분이 계신다면은 성공담이나 좀 들려주세요~~~
2. 이제 몇 달 뒤면 복학을 해야 하는데....
슬슬... 아니 벌써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역시나 앞에 말했던 귀차니즘이 심하게 발동하여......
아직 한다면서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에휴.... 어서 시작을 해야 하는데;;;;;;
3. 이번 학기는 등록금을 대출을 안 해도 되겠더군요.
지금 모은 돈은 170여만원가량 되더군요.
올해 대출 금리는 7.65%(정부지원 : 2%)나 되더군요.
3년 6개월전에는 4%(2%는 정부지원)였습니다.
대략 5.65%나 되겠더군요;;;; 이 돈도 무척이나 많이 들겠더군요......
2학기때도 지금 벌어놓은 돈을 잘 묻어두었다가 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그때도 금리는 안 내려가겠죠?)
그저 이 포스팅은 제가 죽지 않음을 이웃분들께 알려드리는 포스팅이랍니다.
(그냥 근황이나 전달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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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요즘은 롤러코스터타이쿤을 접는 사람이 대다수
귀차니즘은 이길 성공률 최소0.1% 최대 40%에서 79%로 할까나?
도대체 누구삼~~~~
아사타님! 저도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사망할 지경이랍니다 ㅠㅠ
그렇다고 사망까지 하실 필요가;;;;;;
말이 그렇다는거 ㅋ
전 오늘은 쉬어 가려구요...블로그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쉬는 것도 중요하죠^^
ㅎㅎㅎㅎ
아무래도 1월은 그냥 쭈욱 쉬고.....
2월부터 열심히 해야죠;;;;;
보통은 새해가 밝으면 약발이 서던데.....
이상하게 약발이 안 서더군;;;;;
소재 고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랍니다 ㅋㅋㅋ
어디 좋은 소재를 찾아야 할듯하네요;;;;;
일기를 쓰세요..^^
저는 쓸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눈...(맨날 집에서 애 봐요..T.T)
절헌... 쓸껀 많은데 시간이 없으시다니;;;;;;
역시 그놈의 귀차니즘이 문제네요 ㅎㅎ
거기에 소재고갈까지 오셨다니 큰일입니다.
설날까지 푹 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설까지는 안 쉬어도 될듯합니다....
내일 스키장이나 가니...
뭐... 포스팅꺼리가 나오겠죠;;;;;
저랑 비슷한 소재쪽으로...^^
이미 게임관련 팀블로그를 하나 운영하고 있긴 합니다;;;;
회사에서 블로깅 하기~~~~
참고로 저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8시간씩 3교대로 일을 하며, 뭐 이렇게 회사에서 블로그에 글을 쓸만큼의 시간도 있답니다 ㅡ.ㅡ;;;;;
회사에서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잘 안하고 그저 댓글이나 눈팅만 하고 있었죠.
오늘은 유난히 심심해서 그냥 한번 포스팅이나 해 볼라고 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공장은.......
뭐, 돌가루를 이용해서 세라믹을 만드는 공장이랍니다.
S모 기업이라죠. 예전에 대기업이었으나 망하고......
거기서 저는 원료쪽에서 일을 한답니다.
돌가루를 나름 많이 마시죠 ㅡ.ㅡ;;; 이러다가 건강이 안 나빠질까 걱정은.......
일은 일할때는 힘이 드나, 시간 배분만 잘하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탱자탱자 책이나 볼 시간이 나오더군요.
아니 밤에는 잠도 잘 수가 있더군요 ㅡ.ㅡ;;;;
(일을 하러 와서는 잠이나......)
인터넷은 막힌 사이트는 절대 없으며, 이곳저곳 다 들어가지네요.
허나 문제는 회사 컴퓨터의 사양......
윈도 XP에 셀로론 2.2GHz 256MB네요......
집의 컴퓨터의 차이가.....
가끔 인터넷이 멈추거나 느려지는 문제가 있네요.
그냥 회사에서 심심해서 넋두리나 해 보았답니다.
그나저나 집에 컴퓨터 쓰다가 회사 컴퓨터를 쓰면 너무 적응이 안 되요~~~~
24인치 모니터를 보다가 17인치를 보니 왜 이리 작아보이는지;;;;;
게다가 컴퓨터 사양도... 쿨럭..... 하악~~~ PC방도 부럽지 않은 우리집 컴퓨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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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마다 최적화의 방법은 다르니요.
무조건 위에 단다고 좋은 수익이 나오는건 아니랍니다.
세라믹 콘덴서 제조하는 회사이신지??
이것저것 만들더군요.
저는 원료 가공만 하는 쪽이라......
무슨 물건들이 만들어지는지는 몰라요;;;;;
(뭐, 수도꼭지에 들어가는 것과..... 금속을 절단하는 거... 그리고 컴퓨터 부품쪽이라는데, 뭔지는 못 봐서;;;
컴퓨터 사양이 안습이군요.256메가면 서핑하는데 에로사항이 꽃 필 듯하네요...
제 컴도 만만찮은 512메가입니다. 예전엔 512면 충분했는데...요즘은 그래픽카드 램용량이 512메가짜리가 나오니....쿨럭....
이제 대세는 4기가랍니다~~~~
하함... 윈도 XP라 4기가를 다 못 쓰고 있어요.....
비스타로 갈아타야하는데;;;;;
저희 집도 PC방이랑 거의 동급이 더라구요.^^
헤헤헤... 저도 마찬가지라죠.
돌가루를 많이 드시면 돼지고기도 많이 드셔야겠네요..^^
헤헤... 그래야죠.
학교다니는 저는 기술시간에 컴퓨터 배우면 컴실에서 블로깅 하는데
컴퓨터 수업이 다 끝나서 ㅎㅎ
헤헤헤....
블로깅은 어느 장소에서나 해야죠~~~
컴퓨터 1대는 오락실도 하나도 안부러워요
헤헤헤.....
전 무진장 컴퓨터에 꾸미는데 치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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